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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 '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 김동완과 분위기 냉랭...러브라인 끝나나?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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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11일 방송된 KBS 2TV ‘회사 가기 싫어’(극본 박소영, 강원영 / 연출 조나은, 서주완)에서 한수연이 썸남 김동완과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러브라인에 급제동이 걸렸다.  

희수(한수연 분)는 M문고와 한다스가 공동 개발한 PB 상품 다이어리의 매출 저조에 대한 내부 압박을 받는다. M문고는 한다스의 신제품 기밀 정보 유출을 빌미로 매출 저조 귀책사유를 모두 한다스로 떠넘기려 하고, 희수는 백호(김동완 분)와 학교 동문이라는 사실로 한다스 쪽 편의를 봐주고 있는 게 아닌지 의심하며 “처신 똑바로 해”라고 질책하는 상사 때문에 자존심이 상한다. 정우영 대리의 해고 사건 이 후 마주앉은 희수와 백호 사이에는 어색함이 감돈다.

희수는 한다스에 책임을 떠넘기려는 M문고의 상황을 모른 채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백호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착잡하다.  

 


다음 날, M문고는 결국 한다스에게 PB프로젝트 기밀 유출에 대한 귀책사유를 언급하며 소송을 준비하겠다고 통보한다. 백호는 이 사실을 알고 희수를 만나 “새로운 프로모션 기획안 넘긴 게 어젠데, 넌 소송 걸 준비 하고 있었어? 어떻게 나한테 한 마디 말도 없이 이럴 수가 있어? 내가 지금 얼마나 애를 쓰고 있는데. 우리 직원들도 다들 살아보겠다고..”라고 말하며 감정이 복받친다. 희수는 침착하게 “우리 회사가 소송 준비하고 있다는 얘길, 내가 선배한테 왜 해야 하는데? 뭔가 착각하나 본데. 나 M문고 기획마케팅팀 팀장이야. 회사의 이익이 더 중요한 사람이라고”라고 답한다.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화를 삭이는 백호를 바라보는 희수의 표정은 괴롭기만 하다. 구남친에서 현썸남으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듯 설레는 모습을 보여준 희수와 백호 사이에 냉랭한 기운만이 감돌아 앞으로 전개 될 둘의 러브라인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뛰어난 업무능력,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 아름다운 외모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캐릭터인 M문고 윤희수 팀장 역할을 맡은 한수연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리는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2 '회사 가기 싫어'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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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 '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 구남친 김동완과 달콤 데이트…썸 아닌 연애 시작될까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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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이 구남친 김동완과 아이스크림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방송된 KBS 2TV ‘회사 가기 싫어’에서는 희수(한수연 분)와 백호(김동완 분)는 외근을 다녀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짧은 데이트를 즐겼다. 희수는 백호에게 “선배 왜 결혼 안 했어? 원래 일찍 하고 싶어 했잖아?”라고 물었고 백호는 “글쎄. 일하다 보니까.. 어쩌다 보니까? 그런 넌 왜 아직까지 혼자야?”라고 물었다. 희수는 “글쎄.. 일하다보니까.. 어쩌다보니까..”라고 답하며 함께 웃었다.

희수는 “아무래도 워커홀릭이라서 그런 건가. 난 일이 좋더라고. 지금도 이렇게 잠깐 선배랑 땡땡이치는 것도 왠지 월급 루팡하는 거 같아서 좀 찔리거든”이라고 말했다. 오래 전 오해로 헤어진 둘 사이에 새롭게 시작된 썸. 지난 주 방송에서 백호가 희수와의 썸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듯 하여 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 지 점점 더 궁금해진다.

한편 희수는 한다스와 함께 만든 M문고의 PB 다이어리가 경쟁사 아트팬시의 다이어리보다 판매가 저조하다는 소식에 자꾸 신경이 쓰인다. 그러던 중 “M문고 PB다이어리 관련 한다스 정보유출에 관하여” 라는 내용의 제보 메일을 받게 되고, 희수는 백호를 찾아가 이 상황을 알린다. “선배, 이 제보대로라면 정우영(박세원 분) 대리가 경쟁사인 아트팬시에 우리 신상품 개발 정보를 유출한거야. 한다스에 법적 책임 물을 수 있는 사안이야.” 라고 말하며 단호한 희수. 이 후 사안은 결국 확대되며 회사의 구조조정과 상황이 맞물리고, 정우영 대리가 결국 회사에서 해고된다.

뛰어난 업무능력,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 아름다운 외모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캐릭터인 M문고 윤희수 팀장 역할을 맡은 한수연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리는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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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서울메이트3’ 이규한·유라·오상진·김소영·붐, 출연 확정…7월 1일 첫 방송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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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tvN ‘서울메이트’는 대한민국 셀럽들이 직접 외국인 게스트를 자신의 집에서 맞이하고 함께 머물며 즐기면서 추억을 쌓아나가는 ‘동거동락(同居洞樂)’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총 10명의 스타 호스트와 12팀의 외국인 메이트가 서울 탐험에 나서 환상적인 케미를 선사했으며, 시즌 2에서는 핀란드, 필리핀 입성기 등 더욱 풍성해진 여행 이야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서울메이트3’에는 이규한, 유라,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 붐이 출연을 확정 지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먼저 드라마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규한은 특히 화려한 입담으로 예능에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외국인 여행객들과의 남다른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다수의 방송에서 시원하고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유라의 외국인 게스트와의 ‘동거동락’ 이야기도 기대를 모은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서울메이트’ 최초의 부부 동반출연으로 이번 시즌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붐 역시 탁월한 예능감각을 자랑하는 만큼 ‘서울메이트3’에서 선보일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메이트3’를 연출하는 김영화 PD는 “지난 시즌들보다 다채로운 직업군의 해외 게스트들과 싱글, 부부, 가족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국내 출연진들의 다양성이 서로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저마다 개성이 다른 구조의 셀럽 하우스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라고 남다른 관전 포인트를 덧붙였다.

한편 ‘서울메이트3’는 ‘풀 뜯어먹는 소리3 – 대농원정대’ 후속으로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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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혜림] 표혜림, tvN ‘위대한 쇼’ 캐스팅...귀여운 푼수 ‘마작가’ 역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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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표혜림이 tvN 드라마 ‘위대한 쇼’에 캐스팅됐다.

24일 소속사 래몽래인은 “표혜림이 드라마 ‘위대한 쇼’에 출연을 확정,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선다”면서“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될 표혜림에게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tvN ‘위대한쇼’(연출 신용휘, 극본 설준석)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이 문제투성이 4남매를 받아들이고 국회 재입성을 위해 위대한 쇼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송승헌, 이선빈, 임주환, 노정의, 손병호, 박하나 등이 출연한다.

표혜림은 극 중 시사 토크 프로그램 ‘논쟁’의 서브작가인 ‘마작가’ 역할을 맡았다. 여성스럽고 말이 많은 귀여운 푼수캐릭터로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소문을 또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는 가쉽걸로 통한다.

표혜림은 소속사를 통해 “이렇게 큰 작품에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촬영 현장에 나갈 때 마다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특유의 신선한 마스크와 매력으로 피키캐스트 웹드라마 ‘제철 연애’와 CJ DIAL TV ‘슬기로운 여자 생활’ 등에 출연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표혜림은 지난 해 tvN 디지털 숏드라마 ‘똥차비디오’ 시즌2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차세대 루키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위대한 쇼’는 2019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_ 래몽래인>


 

김용호 기자 < yhkim@dema.mil.kr >

[이규한] 이규한, ‘우아한 가(家)’ 출연 확정…임수향·이장우와 호흡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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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이 드라마 ‘우아한 가(家)’에 출연을 확정했다.

MBN 새 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재벌가 상속녀와 돈 되면 다하는 변두리 삼류 변호사가 만나 그 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두 남녀의 개성 넘치는 용호상박 티키타카 로맨스와 함께 오너(Owner)들의 리스트(Risk)를 관리하는 위기 관리 시스템 종사자들이 최초로 조명되면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상속을 둘러싼 탐욕과 음모의 소용돌이를 그려 낼 예정이다.

‘마이 리틀 베이비’ ‘귀부인’ ‘사랑도 돈이 되나요’ ‘식객’ 등을 연출한 한철수 PD와 ‘칼과 꽃’ ‘꽃피는 봄이오면’ ‘엄마도 예쁘다’ ‘보디가드’ 등을 집필한 권민수 작가가 손을 잡았다. 이장우, 임수향, 배종옥 등이 출연한다.

이규한은 극 중 MC그룹 장남 모완수 역할을 맡았다. 어려서부터 동생만을 총애하는 어머니에게 인정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늘 30% 부족한 장남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속이 허한 캐릭터다.

현재는 영화 감독 겸 영화 제작사 대표로 활동 중으로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유쾌하지만 실은 알코올 홀릭에 유리 멘탈이다. 모석희 역할을 맡은 임수향과의 연기 호흡 역시 기대된다.

한편 ‘우아한 가(家)’는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이규한] 이규한, 첫 日 팬미팅 성공적 마무리…"특별한 시간 선물"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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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규한이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규한은 지난 12일 도쿄 호쿠토피아 츠츠지홀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인생 그래프’ 토크로 팬미팅을 시작한 이규한은 학창 시절 추억은 물론 배우 활동을 하면서 지나온 삶,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희로애락이 담긴 본인만의 에피소드를 나누며 팬들과의 대화를 차분하게 이어나갔다. ‘베스트극장’ 코너에서는 본인이 출연한 작품 중 명장면 3개를 직접 선택, ‘애인 있어요’ ‘부잣집 아들’ ‘막돼먹은 영애씨’의 한 장면씩을 팬들과 함께 관람했다.  

2부에서는 한결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 입은 이규한이 다양한 게임을 통해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갔다. 팬들과의 OX 텔레파시 게임은 물론 팬들이 이규한에게 바라는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인 ‘소원을 말해봐’ 코너가 이어졌다. 팬들이 갖고 있는 다섯 가지 물건을 즉흥적으로 찾아오는 ‘미션 물건을 찾아라’ 코너에서는 직접 객석으로 내려간 이규한이 팬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적극적으로 소통,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을 위해 이규한은 팬들을 위한 선물을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왔으며 이를 현장에서 전달해 더욱 뜻 깊었다고. 이규한은 팬미팅 내내 특유의 유머와 유쾌한 에너지로 행사를 주도하며 매력을 발산, 첫 팬미팅을 찾아 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는 후문이다. 

이규한은 마지막으로 직접 작성한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을 전달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을 통해 많은 힘을 얻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 본 무대가 끝난 뒤 참석한 팬들 모두와 포옹을 나누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물했다.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이규한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쉘위치킨’에 MC로 합류해 출연 중이며 이와 함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한수연] '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 구남친 김동완 식사 제안에 '설렘'…러브라인ing?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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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이 구남친 김동완과의 점심 식사에 설레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회사 가기 싫어’에서는 업무를 보던 강백호(김동완 분)는 옆 자리 윤희수(한수연 분)에게 “윤희수, 점심 같이 먹자. 우리 예전에 가던 뚝배기집 어때?”라고 문자를 보냈고, 백호의 문자에 “거기 아직 있을까? 그래, 가보자” 라 답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듯 묘한 미소를 짓는 희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뚝배기집에서 단 둘이 식사를 하던 희수는 백호의 마음이 궁금해 “선배, 왜 나한테 여자친구 없다는 문자 보냈어?”라고 물었다. 백호는 “팩트니까. 섣부른 판단 안 했으면 싶다.” 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그럼 왜 여기에 오자고 했어?”라고 추억의 장소에 데려와 식사하는 이유를 묻는 희수에게 백호는 “나 원래 고추장 찌개 좋아해. 너도 좋아하잖아. 빨리 먹어. 식으면 맛 없어.”고 단호하게 답해 희수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희수는 이어진 인터뷰 화면에서 “강백호 아저씨 되더니 능구렁이 다 됐다. 굳이 여자친구 없다고 정정해주고, 추억의 장소에 데려오고. 이거 누가 봐도 다시 잘해보자는 의미잖아요. 밀당을 하겠다면..?” 이라고 백호의 마음을 알겠다는 듯 설레는 마음을 담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앞으로 진행 될 옛 연인 백호와 희수의 미묘한 러브라인이 기대된다.

도회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업무능력,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캐릭터인 M문고 윤희수 팀장 역할을 맡은 한수연은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커리어우먼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리는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와 핵사이다 대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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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인] 윤복인, SBS 새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 합류!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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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윤복인이 SBS 새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 합류한다.

14일 윤복인의 소속사 래몽래인은 “윤복인이 ‘수상한 장모’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수상한 장모' (연출 이정훈 / 극본 김인강)는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은석과 제니, 흠잡을 데 없는 일등 사윗감인 은석을 결사 항전으로 막아서는 수상한 장모 수진(김혜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모님이 내 원수가 되어버린

은석의 사연과 제니의 성장 과정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과 비밀을 파헤치는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복인은 극 중 주인공 송아(안연홍 분)의 엄마 ‘지화자’ 역할을 맡았다. 연약한 외모에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다. 오래 전에 어린 딸을 잃어버렸으며, 모두가 죽었을 거라 말해도 살아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잃어 버린 딸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으로 가끔 실성한 듯 정신 줄을 놓기도 하는 역할.  

지난 해부터 KBS ‘내일도 맑음’ tvN ‘톱스타 유백이’ MBC ‘용왕님 보우하사’까지 쉴 틈 없이 바쁘게 달려온 윤복인은 현재 넷플릭스 ‘첫 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정채연의 엄마로 출연 중이다. 자신만의 색깔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는 윤복인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한편 SBS ‘수상한 장모’는 강남스캔들 후속으로 오는 5월 20일 오전 8시 40분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래몽래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김영필] '더 뱅커' 채시라, 유동근 비서 김영필과 옥상 만남…본격 견제 나설까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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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더 뱅커' 채시라와 은행장 유동근의 최측근 비서 김영필의 옥상 위 비밀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채시라 앞에서 주먹을 쥐고 불끈 다짐을 약속하는 비서의 모습과 이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그녀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두사람이 손을 잡고 유동근의 견제에 나서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 연출 이재진 / 기획 MBC / 제작 래몽래인) 측은 7일 부행장 한수지(채시라 분)와 비서 김실장(김영필 분)의 옥상 위 비밀 만남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 분)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와 김실장이 아무도 없는 대한은행 옥상에서 마주선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김실장을 향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수지와 그녀 앞에서 주먹을 꽉 쥐고 굳은 의지를 뿜어내는 김실장 사이 관계 변화가 생길 것을 예상케 만든다.  

현재 수지는 은행장 강삼도(유동근 분, 이하 강행장)의 거침없는 행보에 조금씩 의심이 깊어지며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김실장 역시 감사실의 ‘암행감사’에 호되게 당해 자신의 자리를 다른 이에게 빼앗긴 상황이다.  
 

특히 수지는 자신이 몰랐던 대한은행과 강행장의 정보가 필요하고, 강행장의 최측근이었던 김실장은 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 마지막 사진 속 수지의 옅은 미소 속에 김실장을 통해 폭주하는 강행장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숨겨진 것은 아닌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더 뱅커' 측은 "감사 노대호와 은행장 강삼도의 대결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그 사이에서 한수지 또한 자신과 대한은행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김실장과 마주한 수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오는 8일 수요일 오후 10시 25-26회가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한수연] ‘회사가기싫어’ 직장 여성 한계 극복 한수연, 이 언니 멋지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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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한수연이 한계를 극복해가는 직장 여성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월7일 방송된 KBS 2TV ‘회사 가기 싫어’(극본 박소영, 강원영 / 연출 조나은, 서주완)에서 한수연이 사회생활을 하며 여자로서 겪게 되는 한계, ‘유리천장’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윤희수(한수연 분)는 팀 내 최고 성과를 냈으나 남자 동료에게 승진 후보 자리를 내주게 된 상황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그녀의 상사는 “윤팀장 저번에 선 봤다며? 위에서 한 마디 하더라고. 이러다 윤팀장 결혼하는 거 아니냐고. 아무리 세상이 달라졌다고 해도 남자랑 여자랑 같냐. 회사 입장도 생각해야지. 결혼해도 회사는 계속 다닐 거지? 애는 낳지 마라. 경단녀 되기엔 니 능력이 너무 아깝다.”라고 말하며 결혼 혹은 출산 등을 통해 경력 공백이 생기게 되는 여자 직장인의 한계를 현실적인 대사로 고스란히 표현했다.

이어 강백호(김동완 분)와 윤희수는 PB 다이어리 커버 제작과 관련해 마음에 드는 소재를 어렵게 발견했다. 소재의 거래처가 양선영(김국희 분)이 관리하는 기존 거래처라는 것을 알게 된 백호는 쌍둥이 아이들이 아파 정신 없는 상황의 선영이 못 미더워 “개인적인 일로 바쁜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없다.”고 자신에게 업무를 넘겨달라고 한다. 희수는 백호에게 “혹시 저거 보이세요? 유리천장. 그것도 엄청 두터운 방탄 유리천장”이라고 언급하며 워킹맘 선영이 처한 현실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속을 후련하게 했다.

더불어 이번 방송에서는 여성으로서 직장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윤희수가 그간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는지 짐작해볼 수 있었다. 술상무라 불릴 정도로 회식 자리에 빠지지 않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희수는 사실 술 한 모금에도 취해 휘청이는 사람이었다. 술을 마시며 혹은 담배를 같이 피우면서 업무를 해결하곤 하는 남자 동료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보려 잘 마시는 척 했다고 담담히 말하는 그녀의 모습은 씁쓸했다. 뿐 만 아니라 유부남과의 스캔들 이 후 여자라는 이유로 혼자서 지저분한 누명을 모두 뒤집어 쓰고 퇴사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팀 내 최고 성과를 거뒀지만 남자 동료에게 승진 자리를 내어주고 견뎌야 하는 모습 등이 차례로 비춰지며 시청자들은 그녀의 안타까운 현실에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한편 한수연의 유창한 헝가리어 실력 역시 눈에 띄었다. 직장 상사 앞에서 헝가리어를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한수연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학창 시절을 헝가리에서 보내 유창한 헝가리어를 구사하는 한수연은 지난 해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삼청동 외할머니’에도 게스트로 출연, 유창한 헝가리어 통역을 진행했다.

도회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업무능력,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캐릭터인 M문고 윤희수 팀장 역할을 맡은 한수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코믹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KBS 2TV '회사 가기 싫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