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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이규한, ‘우아한 가(家)’ 출연 확정…임수향·이장우와 호흡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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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이 드라마 ‘우아한 가(家)’에 출연을 확정했다.

MBN 새 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재벌가 상속녀와 돈 되면 다하는 변두리 삼류 변호사가 만나 그 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두 남녀의 개성 넘치는 용호상박 티키타카 로맨스와 함께 오너(Owner)들의 리스트(Risk)를 관리하는 위기 관리 시스템 종사자들이 최초로 조명되면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상속을 둘러싼 탐욕과 음모의 소용돌이를 그려 낼 예정이다.

‘마이 리틀 베이비’ ‘귀부인’ ‘사랑도 돈이 되나요’ ‘식객’ 등을 연출한 한철수 PD와 ‘칼과 꽃’ ‘꽃피는 봄이오면’ ‘엄마도 예쁘다’ ‘보디가드’ 등을 집필한 권민수 작가가 손을 잡았다. 이장우, 임수향, 배종옥 등이 출연한다.

이규한은 극 중 MC그룹 장남 모완수 역할을 맡았다. 어려서부터 동생만을 총애하는 어머니에게 인정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늘 30% 부족한 장남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속이 허한 캐릭터다.

현재는 영화 감독 겸 영화 제작사 대표로 활동 중으로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유쾌하지만 실은 알코올 홀릭에 유리 멘탈이다. 모석희 역할을 맡은 임수향과의 연기 호흡 역시 기대된다.

한편 ‘우아한 가(家)’는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이규한] 이규한, 첫 日 팬미팅 성공적 마무리…"특별한 시간 선물"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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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규한이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규한은 지난 12일 도쿄 호쿠토피아 츠츠지홀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인생 그래프’ 토크로 팬미팅을 시작한 이규한은 학창 시절 추억은 물론 배우 활동을 하면서 지나온 삶,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희로애락이 담긴 본인만의 에피소드를 나누며 팬들과의 대화를 차분하게 이어나갔다. ‘베스트극장’ 코너에서는 본인이 출연한 작품 중 명장면 3개를 직접 선택, ‘애인 있어요’ ‘부잣집 아들’ ‘막돼먹은 영애씨’의 한 장면씩을 팬들과 함께 관람했다.  

2부에서는 한결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 입은 이규한이 다양한 게임을 통해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갔다. 팬들과의 OX 텔레파시 게임은 물론 팬들이 이규한에게 바라는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인 ‘소원을 말해봐’ 코너가 이어졌다. 팬들이 갖고 있는 다섯 가지 물건을 즉흥적으로 찾아오는 ‘미션 물건을 찾아라’ 코너에서는 직접 객석으로 내려간 이규한이 팬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적극적으로 소통,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을 위해 이규한은 팬들을 위한 선물을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왔으며 이를 현장에서 전달해 더욱 뜻 깊었다고. 이규한은 팬미팅 내내 특유의 유머와 유쾌한 에너지로 행사를 주도하며 매력을 발산, 첫 팬미팅을 찾아 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는 후문이다. 

이규한은 마지막으로 직접 작성한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을 전달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을 통해 많은 힘을 얻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 본 무대가 끝난 뒤 참석한 팬들 모두와 포옹을 나누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물했다.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이규한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쉘위치킨’에 MC로 합류해 출연 중이며 이와 함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한수연] '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 구남친 김동완 식사 제안에 '설렘'…러브라인ing?

2019.05.15

기사 바로보기 : http://hei.hankyung.com/hub01/201905157814I

‘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이 구남친 김동완과의 점심 식사에 설레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회사 가기 싫어’에서는 업무를 보던 강백호(김동완 분)는 옆 자리 윤희수(한수연 분)에게 “윤희수, 점심 같이 먹자. 우리 예전에 가던 뚝배기집 어때?”라고 문자를 보냈고, 백호의 문자에 “거기 아직 있을까? 그래, 가보자” 라 답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듯 묘한 미소를 짓는 희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뚝배기집에서 단 둘이 식사를 하던 희수는 백호의 마음이 궁금해 “선배, 왜 나한테 여자친구 없다는 문자 보냈어?”라고 물었다. 백호는 “팩트니까. 섣부른 판단 안 했으면 싶다.” 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그럼 왜 여기에 오자고 했어?”라고 추억의 장소에 데려와 식사하는 이유를 묻는 희수에게 백호는 “나 원래 고추장 찌개 좋아해. 너도 좋아하잖아. 빨리 먹어. 식으면 맛 없어.”고 단호하게 답해 희수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희수는 이어진 인터뷰 화면에서 “강백호 아저씨 되더니 능구렁이 다 됐다. 굳이 여자친구 없다고 정정해주고, 추억의 장소에 데려오고. 이거 누가 봐도 다시 잘해보자는 의미잖아요. 밀당을 하겠다면..?” 이라고 백호의 마음을 알겠다는 듯 설레는 마음을 담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앞으로 진행 될 옛 연인 백호와 희수의 미묘한 러브라인이 기대된다.

도회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업무능력,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캐릭터인 M문고 윤희수 팀장 역할을 맡은 한수연은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커리어우먼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리는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와 핵사이다 대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윤복인] 윤복인, SBS 새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 합류!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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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윤복인이 SBS 새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 합류한다.

14일 윤복인의 소속사 래몽래인은 “윤복인이 ‘수상한 장모’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수상한 장모' (연출 이정훈 / 극본 김인강)는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은석과 제니, 흠잡을 데 없는 일등 사윗감인 은석을 결사 항전으로 막아서는 수상한 장모 수진(김혜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모님이 내 원수가 되어버린

은석의 사연과 제니의 성장 과정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과 비밀을 파헤치는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복인은 극 중 주인공 송아(안연홍 분)의 엄마 ‘지화자’ 역할을 맡았다. 연약한 외모에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다. 오래 전에 어린 딸을 잃어버렸으며, 모두가 죽었을 거라 말해도 살아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잃어 버린 딸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으로 가끔 실성한 듯 정신 줄을 놓기도 하는 역할.  

지난 해부터 KBS ‘내일도 맑음’ tvN ‘톱스타 유백이’ MBC ‘용왕님 보우하사’까지 쉴 틈 없이 바쁘게 달려온 윤복인은 현재 넷플릭스 ‘첫 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정채연의 엄마로 출연 중이다. 자신만의 색깔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는 윤복인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한편 SBS ‘수상한 장모’는 강남스캔들 후속으로 오는 5월 20일 오전 8시 40분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래몽래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김영필] '더 뱅커' 채시라, 유동근 비서 김영필과 옥상 만남…본격 견제 나설까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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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더 뱅커' 채시라와 은행장 유동근의 최측근 비서 김영필의 옥상 위 비밀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채시라 앞에서 주먹을 쥐고 불끈 다짐을 약속하는 비서의 모습과 이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그녀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두사람이 손을 잡고 유동근의 견제에 나서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 연출 이재진 / 기획 MBC / 제작 래몽래인) 측은 7일 부행장 한수지(채시라 분)와 비서 김실장(김영필 분)의 옥상 위 비밀 만남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 분)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와 김실장이 아무도 없는 대한은행 옥상에서 마주선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김실장을 향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수지와 그녀 앞에서 주먹을 꽉 쥐고 굳은 의지를 뿜어내는 김실장 사이 관계 변화가 생길 것을 예상케 만든다.  

현재 수지는 은행장 강삼도(유동근 분, 이하 강행장)의 거침없는 행보에 조금씩 의심이 깊어지며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김실장 역시 감사실의 ‘암행감사’에 호되게 당해 자신의 자리를 다른 이에게 빼앗긴 상황이다.  
 

특히 수지는 자신이 몰랐던 대한은행과 강행장의 정보가 필요하고, 강행장의 최측근이었던 김실장은 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 마지막 사진 속 수지의 옅은 미소 속에 김실장을 통해 폭주하는 강행장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숨겨진 것은 아닌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더 뱅커' 측은 "감사 노대호와 은행장 강삼도의 대결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그 사이에서 한수지 또한 자신과 대한은행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김실장과 마주한 수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오는 8일 수요일 오후 10시 25-26회가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한수연] ‘회사가기싫어’ 직장 여성 한계 극복 한수연, 이 언니 멋지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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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한수연이 한계를 극복해가는 직장 여성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월7일 방송된 KBS 2TV ‘회사 가기 싫어’(극본 박소영, 강원영 / 연출 조나은, 서주완)에서 한수연이 사회생활을 하며 여자로서 겪게 되는 한계, ‘유리천장’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윤희수(한수연 분)는 팀 내 최고 성과를 냈으나 남자 동료에게 승진 후보 자리를 내주게 된 상황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그녀의 상사는 “윤팀장 저번에 선 봤다며? 위에서 한 마디 하더라고. 이러다 윤팀장 결혼하는 거 아니냐고. 아무리 세상이 달라졌다고 해도 남자랑 여자랑 같냐. 회사 입장도 생각해야지. 결혼해도 회사는 계속 다닐 거지? 애는 낳지 마라. 경단녀 되기엔 니 능력이 너무 아깝다.”라고 말하며 결혼 혹은 출산 등을 통해 경력 공백이 생기게 되는 여자 직장인의 한계를 현실적인 대사로 고스란히 표현했다.

이어 강백호(김동완 분)와 윤희수는 PB 다이어리 커버 제작과 관련해 마음에 드는 소재를 어렵게 발견했다. 소재의 거래처가 양선영(김국희 분)이 관리하는 기존 거래처라는 것을 알게 된 백호는 쌍둥이 아이들이 아파 정신 없는 상황의 선영이 못 미더워 “개인적인 일로 바쁜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없다.”고 자신에게 업무를 넘겨달라고 한다. 희수는 백호에게 “혹시 저거 보이세요? 유리천장. 그것도 엄청 두터운 방탄 유리천장”이라고 언급하며 워킹맘 선영이 처한 현실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속을 후련하게 했다.

더불어 이번 방송에서는 여성으로서 직장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윤희수가 그간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는지 짐작해볼 수 있었다. 술상무라 불릴 정도로 회식 자리에 빠지지 않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희수는 사실 술 한 모금에도 취해 휘청이는 사람이었다. 술을 마시며 혹은 담배를 같이 피우면서 업무를 해결하곤 하는 남자 동료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보려 잘 마시는 척 했다고 담담히 말하는 그녀의 모습은 씁쓸했다. 뿐 만 아니라 유부남과의 스캔들 이 후 여자라는 이유로 혼자서 지저분한 누명을 모두 뒤집어 쓰고 퇴사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팀 내 최고 성과를 거뒀지만 남자 동료에게 승진 자리를 내어주고 견뎌야 하는 모습 등이 차례로 비춰지며 시청자들은 그녀의 안타까운 현실에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한편 한수연의 유창한 헝가리어 실력 역시 눈에 띄었다. 직장 상사 앞에서 헝가리어를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한수연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학창 시절을 헝가리에서 보내 유창한 헝가리어를 구사하는 한수연은 지난 해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삼청동 외할머니’에도 게스트로 출연, 유창한 헝가리어 통역을 진행했다.

도회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업무능력,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캐릭터인 M문고 윤희수 팀장 역할을 맡은 한수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코믹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KBS 2TV '회사 가기 싫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이규한] ‘쉘위치킨’ 이규한 “韓 치킨 유래?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보다 먼저”[결정적장면]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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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규한이 치킨에 얽힌 역사를 설명했다.

5월 12일 방송된 JTBC '쉘 위 치킨'에서는 여러 가지 닭고기 요리에 나선 이규한, 김준현,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규한은 "우리나라는 치킨을 조선 시대 때부터 먹었다고 한다.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보다 빠르다"고 말을 꺼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규한은 "600년 전 기록을 살펴보면 튀긴 닭 포계 레시피가 적혀 있다"고 설명했다.

이규한은 "지금은 치킨이 대중적인 음식이지만, 조선 시대 당시 포계는 왕실과 양반만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JTBC '쉘 위 치킨'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이화룡] 영화 ‘킹메이커’ 합류..설경구와 호흡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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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화룡, 영화 ‘킹메이커’ 합류..설경구와 호흡

배우 이화룡이 영화 ‘킹메이커’에 합류한다.

영화 킹메이커(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 씨앗필름, 감독 변성현)는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 김운범(설경구 분)과 그의 뒤에서 뛰어난 선거전략을 펼친 서창대(이선균 분)의 치열한 선거전쟁을 그린 영화로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화룡은 극 중 김운범(설경구 분)을 지지하는 야당 의원 역할을 맡아 설경구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극에 무게감을 한층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이화룡은 연극 ‘날 보러와요’ ‘쉬어 매드니스’ ‘소설가 구보씨와 경성사람들’ ‘위대한 유산’등은 물론 영화 ‘박쥐’ ‘부당거래’ ‘의뢰인’ ‘살아남은 아이’ 최근 개봉작 ‘돈’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특히 영화 ‘1987’에서 진실을 파헤쳐주려 백방으로 노력하는 함세웅 신부 역할을 맡아 열연, 관객들에게 주목 받았다. 뿐 만 아니라 이화룡은 지난 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변태 차장 ‘공철구’ 역할을 맡아 브라운관에서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 후 OCN ‘플레이어’, MBC ‘붉은 달 푸른 해’에 연달아 출연했으며 현재 KBS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단 운영실장 ‘박광일’ 역할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명품조연 이화룡의 앞날이 기대된다.

설경구, 이선균, 배종옥, 유재명, 조우진, 박인환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킹메이커’는 지난 3월 크랭크인 후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며,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이규한] '막영애17' 이규한, 종영 소감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 막영애 포에버"

2019.04.26

기사바로보기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4260100214650014518&servicedate=20190426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규한이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17' (연출 한상재 / 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이규한은 소속사를 통해 "극 중 '규한'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규한'이란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코믹하고 유쾌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저 스스로 밝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즐거웠습니다. '막영애'와 같은 장수 프로그램의 가족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함께한 동료 및 스탭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규한은 지난 '막돼먹은 영애씨 16'에 합류해 승준의 사촌 동생 '규한'역을 맡아 활약해왔다. 성인웹툰작가이자 민폐甲 객식구로 코믹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어시스턴트 역할로 출연한 제형(연제형 분)과의 옥탑방 브로케미 및 라수아(박수아 분)와의 알 수 없는 러브라인 역시 극의 한 축을 담당하며 매 회 씬스틸러 손꼽히기도. 이규한은 '규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규한은 현재 '막돼먹은 영애씨 17' 촬영을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jtbc 신규 예능 '쉘 위 치킨'에 MC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17'은 오늘 밤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sjr@sportschosun.com 
 

[윤복인] KBS2 새 월화극 ‘너의 노래를 들려줘’ 출연…김세정 큰 어머니 役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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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복인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한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 사건이 있었던 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구구단 멤버 김세정과 배우 연우진, 송재림, 박지연, 이시원, 김상균, 유건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윤복인은 극 중 박영희 역을 맡았다. 여주인공 홍이영(김세정 분)의 큰 어머니이자 홍수영(이시원 분)의 엄마다. 남편과 함께 꽃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남편의 조카인 이영을 친딸처럼 길렀다. 두 딸의 결혼을 올 해 목표로 삼아 끊임없이 맞선을 주선하며 잔소리를 퍼붓는 인물이다.

지난해부터 KBS1 ‘내일도 맑음’부터 tvN ‘톱스타 유백이’, MBC ‘용왕님 보우하사’까지 쉴 틈 없이 바쁘게 달려온 윤복인은 현재 넷플릭스 ‘첫 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 중이다. 자신만의 색깔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는 윤복인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