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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 '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 "구남친의 오지랖은 아니고?" 김동완과 과거 연인!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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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회사 가기 싫어’에서는 희수(한수연 분)와 백호(김동완 분)의 과거 인연이 드러났다.  

지난 주 방송에서 다이어리 협업 파트너로 만나게 된 M문고 윤희수 팀장과 한다스 강백호 차장은 첫 회의부터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회의 후 희수를 따로 불러 낸 백호에게 희수는 아련한 표정으로 ‘카페라테 잘 마셨어요. 선배’라고 대답해 둘의 과거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이번에도 희수와 백호는 다이어리 컨셉 회의 중 의견 차이로 서로 으르렁거리며 언쟁을 벌였다. 희수는 가격이 비싸지더라도 고퀄리티 친환경 컨셉으로 진행하자고 제안했고, 백호는 비교적 저렴한 뉴트로 컨셉을 제안하며 팽팽히 맞섰다.

이 후 담당자들끼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나 나누자며 단 둘이 식사를 하자고 제안하는 희수에게 백호는 선배로서 하는 충고라며 오해살 만한 일을 만들지 말라고 거절했다. 이에 희수는 "선배로서 하는 충고? 구남친의 오지랖은 아니고?" 라고 답해 둘이 과거 연인 사이였음이 밝혀졌다.

강백호와 또 다른 신경전을 벌이던 상욱(김중돈 분)은 희수에게 백호 몰래 친환경 컨셉의 다이어리 제작 단가를 맞출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면서 다이어리 프로젝트에 합류시켜달라고 부탁했고, 결국 합리적인 가격으로 단가조정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백호의 조정으로 희수가 제안한 친환경 컨셉의 다이어리를 제작하기로 모두 협의했다. 이어 극 후반 희수와 백호가 단 둘이 다정하게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우연히 우영(박세원 분)이 보게 되어 다음 회에 이어질 내용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수연은 ‘회사 가기 싫어’에서 도회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업무능력,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캐릭터 M문고 윤희수 팀장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코믹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신선하다는 평이다.

한편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리는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와 핵사이다 대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2 '회사 가기 싫어'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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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김준현·이규한·소시 써니, '쉘위치킨' MC…5월 12일 첫방[공식]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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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치킨 레시피 쇼 '쉘 위 치킨'이 시작된다.

5월 첫 방송될 JTBC '쉘 위 치킨'은 시청자들이 직접 제안한 닭 요리 레시피를 활용해 새로운 형식의 치킨 쿡방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닭 요리 셰프로 변신한 MC들이 촬영 현장에서 응모된 레시피를 직접 재현한다. 

'쉘 위 치킨'을 이끌어갈 MC 라인업이 확정됐다. 먹방계 일인자이자 미식가로 소문난 김준현,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요리 실력자 배우 이규한, 그리고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레시피의 미식 포인트를 소개할 소녀시대 써니가 MC로 나선다.

한식·일식·양식을 넘나들며 하이브리드 요리를 선보이는 류태환 셰프가 참여해 MC 3인방의 레시피 구현을 돕고 요리의 완성도를 높인다.

'쉘 위 치킨'에는 3MC가 각자의 이름을 걸고 시청자의 레시피를 재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세 사람이 레시피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며 요리 과정을 깊게 연구하는 과정 역시 다른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쉘 위 치킨'만의 관전 포인트다. 매주 어플을 통한 레시피 인기 투표를 통해 시청자의 참여도 유도한다.

야식은 프라이드 치킨, 복날은 삼계탕이라는 닭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치킨 문화를 만들어낼 레시피 쇼 '쉘 위 치킨'은 5월 12일 오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야식은 프라이드 치킨, 복날은 삼계탕이라는 닭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치킨 문화를 만들어낼 레시피 쇼 '쉘 위 치킨'은 5월 12일 오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한수연] ‘집으로’ 한수연, 중국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과 만남…’깊은 감동’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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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수연이 MBC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예능다큐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4화 ‘내 여기서 너를 불러 보노라’에서는 한수연이 중국 상해 지역에서 집으로 사절단에 합류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지만 끝내 해방된 조국에 돌아오지 못한 독립유공자와 수혼들, 나라 밖 곳곳에 흩어져 사는 후손을 직접 찾아가 타국에서의 삶과 선조들에 대한 기억을 들어보는 프로그램. 한수연은 중국 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초청장을 전달하기 위한 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한수연의 외증조할아버지는 공주에서 활동했던 김순오 의병 대장이다. 그 역시 독립유공자의 후손이기 때문에 이번 동행은 더욱 뜻 깊었을 터. 이에 대해 그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애국심을 다시 되새기고, 사명감을 갖고 배워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수연은 독립운동가 오영선과 김산의 후손들을 만나 그들이 먼 타국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의 삶을 살며 겪은 풍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담은 한국으로의 초청장을 전달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한수연은 배우 손현주,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 베이징으로 이동, 이육사 선생이 수감생활을 하다 생을 마감한 곳으로 알려진 건물을 찾았다. 그는 순국지에서 눈물을 흘리기도했다. 지난 달 열렸던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도 한수연은 “이육사 선생의 순국지를 방문해서 너무 놀랐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보존이 잘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처참할 정도로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아 서러웠다. 항상 시를 통해 희망을 애기하셨는데, 시로서 담아낼 수 밖에 없는 그 마음이 느껴져서 서럽고 마음이 아팠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국가관이 정립되고, 의병대장이셨던 외증조할아버지의 영향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수연은 현재 KBS2 ‘회사 가기 싫어’에 출연하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한수연] ‘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 첫 등장부터 걸크러쉬 美친 매력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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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한수연이 KBS 2TV ‘회사 가기 싫어’에 완벽 커리어우먼 ‘윤희수’로 본격 등장해 극에 활력을 한층 불어넣었다.

지난 4월 16일 방송 된 ‘회사 가기 싫어’ 2회에서는 극 중 M문고 윤희수 팀장 역할을 맡은 한수연이 새롭게 등장했다. 극 중 윤희수는 도회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업무능력,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캐릭터. 그녀는 동료의 부당해고 사실을 알고 상사 앞에서 재킷을 벗어 던지며 “당장 복직시켜요. 아니면 나 여기서 먹고 자고 싸고 다 할 거야.”라며 드러누웠으며, 술자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것으로도 유명한 동료들에게도 인정받는 롤모델이었다.

윤희수는 다이어리 협업 프로젝트를 위해 한다스 오피스를 찾아가 한다스 강백호(김동완 분)차장과 업무 방식 차이로 팽팽하게 대립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회의 이 후 강백호는 “저랑 얘기 좀 하시죠?”라며 윤희수를 불러냈고 이어진 대화에서 윤희수는 “카페 라떼 잘 마셨어요. 선배” 라는 인사를 남겨 이 전부터 이어져 온 둘의 긴 인연을 암시해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게 만들었다. 뿐 만 아니라 말 안 듣는 인턴 후배 노지원(김관수 분)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이유진(소주연 분)에게 “개기는 후배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알려줄까요?”라고 건네며 선배로서 한 발 먼저 다가서는 모습은 노련하면서도 다정한 그녀의 매력을 한층 빛나게 했다.

한수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 윤희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 여기에 약간은 코믹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신선하다는 평. 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온 한수연이 선보이는 새로운 모습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리는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와 핵사이다 대사를 선보이며 지난 주 첫 방송 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KBS 2TV '회사 가기 싫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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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인] 윤복인, ‘용왕님 보우하사’ 응원 “저승에서 온 커피차”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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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복인이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낸 사진이 16일 공개됐다. 

윤복인은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정무심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4월 초 극 중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여지나(조안)와 건물 옥상에서 몸싸움을 벌이다 추락,

죽음을 맞이하며 드라마 촬영을 먼저 마무리했다. 

윤복인은 오랜 시간 한가족처럼 촬영을 함께한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커피차 응원을 직접 준비했다. 

본인의 촬영이 마무리 된 상황임에도 당일 현장을 방문해 동료들과 오랜만에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윤복인이 준비한 커피차 현수막에는 “저승에서 온 커피차! 여지나 이 나쁜년! 감히 나를 죽여?! 끝까지 지켜볼거야’라는 유쾌한 메시지도 남겨져 있다.

윤복인은 현재 차기작 촬영을 준비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한수연] ‘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 “오늘부터 본격 출근합니다” 본방 사수 독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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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한수연이 KBS2 ‘회사 가기 싫어’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수연의 소속사 래몽래인은 16일 오전 한수연의 모습이 담긴 ‘회사 가기 싫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한수연은 드라마 대본을 들고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는 한가족’이라는 사훈을 가리키는 장난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윤희수 팀장 오늘부터 본격 출근합니다. 오늘도 모두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고 전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주 첫 방송된 ‘회사 가기 싫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와 핵사이다 대사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수연은 극 중 여주인공인 M문고 윤희수 팀장 역할을 맡아 16일(오늘) 방송되는 2화부터 본격 출연한다.

도회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업무능력,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까지 갖춘 완벽녀로 회사 동료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다.

강백호 차장 역으로 출연하는 김동완과 극 중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이 둘이 선보일 연기 호흡이 기대된다. 

‘회사 가기 싫어’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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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룡] '밥누나' 이화룡, ‘단하나의사랑’ 합류…신혜선과 호흡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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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이화룡이 KBS2 새 수목 미니시리즈 ‘단, 하나의 사랑’에 합류한다.

이화룡의 소속사 래몽래인은 “이화룡이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 합류하기로 확정했다” 고 9일 밝혔다.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은 독한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 분)와 낙천주의 사고뭉치 천사 단(김명수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화룡은 극 중 발레단 운영실장 박광일 역을 맡았다. 발레단장 최영자(도지원 분)의 심복으로 성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점점 심해지는 최영자의 악행에 괴로워하는 인물이다.  

연극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배우 이화룡은 지난 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OCN ‘플레이어’, MBC ‘붉은 달 푸른 해’에 연달아 출연했다.

‘단, 하나의 사랑’은 ‘닥터 프리즈너’ 후속으로 오는 5월 15일 첫 방송한다.

[한수연] 김동완X한수연 '회사 가기 싫어', 아주 가까이 있는 '나노 공감' 이야기 [현장종합]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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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출근할 때 속으로 골백번도 외치는 그 말이 드라마 제목이라면 어떨까. 이 시대 평범한 직장인들의 나노 공감 이야기 '회사 가기 싫어'가 베일을 벗었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는 KBS2 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극본 박소영 강원영, 연출 조나은 박정환 서주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서주완 PD와 조나은 PD, 배우 김동완,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김중돈, 김국희 등이 참석했다.

'회사 가기 싫어'는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의 아주 사소하고도 위대한 이야기.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위한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다. 지난해 파일럿 6부작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새롭게 돌아온 만큼 더 풍성하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 라인이 기대된다.

 

▲ '회사 가기 싫어'가 베일을 벗었다. 제공|KBS

먼저 김덕제 본부장은 "시사교양국에서 제작하는 드라마다. 이 드라마를 '착붙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서로 다른 장르가 만나 재미있게, 새로운 형식으로 붙어서 젊은이들의 애환 등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조나은 PD는 "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왔던 사람이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해당하고, 공감하는 일이 뭘까 생각한다. 모두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영웅적인 주인공, 스페셜한 사건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에게 닥친 것들이 가장 큰 사건이고 아픔이다. 이것들을 위대하고 사소한 이야기로 풀어나가겠다"고 소개했다.

조 PD는 "그동안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파일럿 방송 때는 많은 분들이 보길 원하는 마음에 재미에 중점을 뒀었다. 이번에 획기적으로 변한 게 있다면 드라마 작가들이 투입되면서 전문성을 더 높였다"며 "배우들을 카메라에 가두는 게 아니라 리얼하게 연기를 하면 카메라에 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배우들의 인터뷰도 나오고, 반전미와 공감 포인트가 있다"고 설명했다.

 

▲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은 '회사 가기 싫어'에서 강백호 역을 연기한다. 제공|KBS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은 강백호 역을 연기한다. 강백호는 초고속 승진의 전설이자 '한다스'의 스타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직진남이다. 야근, 휴일 근무 등을 자처하는 '워커홀릭'으로, 동료들과 충돌하는 경우가 잦다.

김동완은 "하나의 공연처럼 배우들이 연기를 하면 카메라 감독님들이 담아주는 방식으로 촬영하고 있다. 배우로서는 행복한 환경이다. 하지만 행복을 느낄 시간도 없이 부담을 주신다. 초심 잃지 않고 가볍고 꼰대스러운 강백호 캐릭터 유지하면서 배우들과 호흡하고 있다"며 "신화를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조직의 흥망성쇠를 다 봤다. 간접적으로 조직생활을 하면서 캐릭터 연구할 때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 배우 한수연은 '회사 가기 싫어'에서 윤희수 역을 연기한다. 제공|KBS

한수연은 윤희수 역을 연기한다. 트렌드를 앞서가는 남다른 감각과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갖춘 당찬 커리어 우먼으로, '한다스' 오피스 영업기획부 직원들과 협업하게 되면서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수연은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 쉽게 다른 사람들의 인생과 직장을 엿볼 수 있다. 그런 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게 지금 하고 있는 노력이다. 연기만 계속 해왔기에, 직장생활을 하게 된다면 윤희수처럼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은 되지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 '회사 가기 싫어'가 베일을 벗었다. 제공|KBS

극사실주의 캐릭터들이 '회사 가기 싫어'의 관전 포인트다. '워커홀릭'부터 '얼음마녀', 고스펙을 가졌지만 현실은 '뽀시래기'인 회사원, '워라밸'을 중시하는 신입사원, '꼰대' 직장 상사 등이 시청자들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김동완은 "드라마에서 여러 문제들을 소재로 삼고 있다. 사회적 문제를 소재로 삼고 있기에 제작진이 밸런스 고민을 많이 한다. 드라마가 이야기나 시청자들의 반응 때문에 치우치게 되는데, 그 밸런스를 잘 맞추고 있다. 그러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고 있다. 솔깃한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조나은 PD는 "대본이 나왔을 때 모두가 같은 상황을 보지만 의견이 다르다. 시청자들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방송 후 자신이 꼰대인지, 젊은 세대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서도 서로가 틀린 게 아니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추가했다.

KBS2 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첫방송 된 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wyj@spotvnews.co.kr

[윤복인] '용왕님보우하사' 윤복인 눈물 "너 열매 엄마잖아"[★밤TView]

2019.04.01

기사 바로보기 : http://star.mt.co.kr/stview.php?no=2019032918390960534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의 윤복인이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조안의 태도에 분노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윤복인이 조안에게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무심(윤복인 분)은 여지나(조안 분)를 유괴범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여지나는 경찰에 잡혀 들어가게 되었다. 

여지나는 자신이 갇혀있는 경찰서로 온 정무심에게 "날 유괴범으로 신고해? 당신 미쳤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정무심은 "다시 한 번 물을게. 열매(김도혜 분) 입양서류 왜 훔쳐간거니? 너 열매 엄마잖아. 상상하기도 싫고 인정하기도 싫지만 열매 엄마잖아, 맞지?"라고 눈물을 흘리며 여지나를 다그쳤다. 

여지나는 정무심의 말에 흔들리는 눈으로 "이 아줌마 지금 소설쓰네. 내가 왜 걔 엄마야? 그딴거 아니고, 나 아줌마 말대로 아줌마네 약점 잡으려고 그런거야"라며 정무심의 의혹을 부인했다. 

이에 정무심은 "그래 너 그렇게 나올 줄 알았다. 인정 안 해도 상관없어 유전자 검사하면 다 밝혀질테니까"라며 차갑게 뒤돌아섰다. 

 

한편 심청이(이소연 분)는 서필두(박정학 분)를 만나고 나온 방덕희(금보라 분)가 흘리고 간 쪽지를 주웠다. 심청이는 이 쪽지를 마풍도(재희 분)에게 건네주며 "엄마가 그걸 가지고 서필두에게 갔었나봐요. 거기에 적혀있는 테이프, 마풍도씨 어머니 유품 얘기인 것 같죠?"라고 물었다. 
 
마풍도는 "맞아. 서필두를 자극할만한 키워드만 뽑았네"라며 긍정했다. 이에 심청이가 테이프 내용에 대해 묻자 마풍도는 "아버지 사고에 대한 진실이야"라고 털어놨다. 

 

[한수연] '회사 가기 싫어' 김동완·한수연·소주연, 오늘(27일) 광화문 광장서 '깜짝 프로모션'

2019.04.01

기사바로보기: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19032709542498220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회사 가기 싫어' 배우들이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27일 낮 12시 광화문에서 4월 9일 KBS 2TV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연출 조나은/서주완, 극본 박소영/강원영)의 첫 방송을 기념해 깜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회사 가기 싫어'는 회사 가기 싫은 평범한 직장인들의 아주 사소하고도 위대한 이야기를 그린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이다.

첫 방송이 2주 남은 시점에서 김동완,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김중돈, 김국희, 서혜원, 박세원, 심진혁 등 배우 9명이 참여해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나선다. 현장에서 배우들이 깜짝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함께 모여 연습까지 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 온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한다스 문고 영업기획부 체육대회' 콘셉트로 진행돼 드라마 캐릭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많은 관객들 앞에서 이벤트를 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흔쾌히 참여해주신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 부디 많은 관객들이 오셔서 배우들에게 힘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직장인들의 사이다 같은 스토리로 기대감을 높이는 '회사 가기 싫어'는 오는 4월 9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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