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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필] '더 뱅커' 채시라, 유동근 비서 김영필과 옥상 만남…본격 견제 나설까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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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더 뱅커' 채시라와 은행장 유동근의 최측근 비서 김영필의 옥상 위 비밀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채시라 앞에서 주먹을 쥐고 불끈 다짐을 약속하는 비서의 모습과 이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그녀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두사람이 손을 잡고 유동근의 견제에 나서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 연출 이재진 / 기획 MBC / 제작 래몽래인) 측은 7일 부행장 한수지(채시라 분)와 비서 김실장(김영필 분)의 옥상 위 비밀 만남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 분)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와 김실장이 아무도 없는 대한은행 옥상에서 마주선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김실장을 향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수지와 그녀 앞에서 주먹을 꽉 쥐고 굳은 의지를 뿜어내는 김실장 사이 관계 변화가 생길 것을 예상케 만든다.  

현재 수지는 은행장 강삼도(유동근 분, 이하 강행장)의 거침없는 행보에 조금씩 의심이 깊어지며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김실장 역시 감사실의 ‘암행감사’에 호되게 당해 자신의 자리를 다른 이에게 빼앗긴 상황이다.  
 

특히 수지는 자신이 몰랐던 대한은행과 강행장의 정보가 필요하고, 강행장의 최측근이었던 김실장은 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 마지막 사진 속 수지의 옅은 미소 속에 김실장을 통해 폭주하는 강행장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숨겨진 것은 아닌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더 뱅커' 측은 "감사 노대호와 은행장 강삼도의 대결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그 사이에서 한수지 또한 자신과 대한은행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김실장과 마주한 수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오는 8일 수요일 오후 10시 25-26회가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한수연] ‘회사가기싫어’ 직장 여성 한계 극복 한수연, 이 언니 멋지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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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한수연이 한계를 극복해가는 직장 여성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월7일 방송된 KBS 2TV ‘회사 가기 싫어’(극본 박소영, 강원영 / 연출 조나은, 서주완)에서 한수연이 사회생활을 하며 여자로서 겪게 되는 한계, ‘유리천장’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윤희수(한수연 분)는 팀 내 최고 성과를 냈으나 남자 동료에게 승진 후보 자리를 내주게 된 상황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그녀의 상사는 “윤팀장 저번에 선 봤다며? 위에서 한 마디 하더라고. 이러다 윤팀장 결혼하는 거 아니냐고. 아무리 세상이 달라졌다고 해도 남자랑 여자랑 같냐. 회사 입장도 생각해야지. 결혼해도 회사는 계속 다닐 거지? 애는 낳지 마라. 경단녀 되기엔 니 능력이 너무 아깝다.”라고 말하며 결혼 혹은 출산 등을 통해 경력 공백이 생기게 되는 여자 직장인의 한계를 현실적인 대사로 고스란히 표현했다.

이어 강백호(김동완 분)와 윤희수는 PB 다이어리 커버 제작과 관련해 마음에 드는 소재를 어렵게 발견했다. 소재의 거래처가 양선영(김국희 분)이 관리하는 기존 거래처라는 것을 알게 된 백호는 쌍둥이 아이들이 아파 정신 없는 상황의 선영이 못 미더워 “개인적인 일로 바쁜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없다.”고 자신에게 업무를 넘겨달라고 한다. 희수는 백호에게 “혹시 저거 보이세요? 유리천장. 그것도 엄청 두터운 방탄 유리천장”이라고 언급하며 워킹맘 선영이 처한 현실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속을 후련하게 했다.

더불어 이번 방송에서는 여성으로서 직장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윤희수가 그간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는지 짐작해볼 수 있었다. 술상무라 불릴 정도로 회식 자리에 빠지지 않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희수는 사실 술 한 모금에도 취해 휘청이는 사람이었다. 술을 마시며 혹은 담배를 같이 피우면서 업무를 해결하곤 하는 남자 동료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보려 잘 마시는 척 했다고 담담히 말하는 그녀의 모습은 씁쓸했다. 뿐 만 아니라 유부남과의 스캔들 이 후 여자라는 이유로 혼자서 지저분한 누명을 모두 뒤집어 쓰고 퇴사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팀 내 최고 성과를 거뒀지만 남자 동료에게 승진 자리를 내어주고 견뎌야 하는 모습 등이 차례로 비춰지며 시청자들은 그녀의 안타까운 현실에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한편 한수연의 유창한 헝가리어 실력 역시 눈에 띄었다. 직장 상사 앞에서 헝가리어를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한수연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학창 시절을 헝가리에서 보내 유창한 헝가리어를 구사하는 한수연은 지난 해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삼청동 외할머니’에도 게스트로 출연, 유창한 헝가리어 통역을 진행했다.

도회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업무능력,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캐릭터인 M문고 윤희수 팀장 역할을 맡은 한수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코믹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KBS 2TV '회사 가기 싫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이규한] ‘쉘위치킨’ 이규한 “韓 치킨 유래?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보다 먼저”[결정적장면]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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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규한이 치킨에 얽힌 역사를 설명했다.

5월 12일 방송된 JTBC '쉘 위 치킨'에서는 여러 가지 닭고기 요리에 나선 이규한, 김준현,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규한은 "우리나라는 치킨을 조선 시대 때부터 먹었다고 한다.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보다 빠르다"고 말을 꺼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규한은 "600년 전 기록을 살펴보면 튀긴 닭 포계 레시피가 적혀 있다"고 설명했다.

이규한은 "지금은 치킨이 대중적인 음식이지만, 조선 시대 당시 포계는 왕실과 양반만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JTBC '쉘 위 치킨'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이화룡] 영화 ‘킹메이커’ 합류..설경구와 호흡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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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화룡, 영화 ‘킹메이커’ 합류..설경구와 호흡

배우 이화룡이 영화 ‘킹메이커’에 합류한다.

영화 킹메이커(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 씨앗필름, 감독 변성현)는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 김운범(설경구 분)과 그의 뒤에서 뛰어난 선거전략을 펼친 서창대(이선균 분)의 치열한 선거전쟁을 그린 영화로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화룡은 극 중 김운범(설경구 분)을 지지하는 야당 의원 역할을 맡아 설경구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극에 무게감을 한층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이화룡은 연극 ‘날 보러와요’ ‘쉬어 매드니스’ ‘소설가 구보씨와 경성사람들’ ‘위대한 유산’등은 물론 영화 ‘박쥐’ ‘부당거래’ ‘의뢰인’ ‘살아남은 아이’ 최근 개봉작 ‘돈’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특히 영화 ‘1987’에서 진실을 파헤쳐주려 백방으로 노력하는 함세웅 신부 역할을 맡아 열연, 관객들에게 주목 받았다. 뿐 만 아니라 이화룡은 지난 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변태 차장 ‘공철구’ 역할을 맡아 브라운관에서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 후 OCN ‘플레이어’, MBC ‘붉은 달 푸른 해’에 연달아 출연했으며 현재 KBS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단 운영실장 ‘박광일’ 역할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명품조연 이화룡의 앞날이 기대된다.

설경구, 이선균, 배종옥, 유재명, 조우진, 박인환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킹메이커’는 지난 3월 크랭크인 후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며,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이규한] '막영애17' 이규한, 종영 소감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 막영애 포에버"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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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규한이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17' (연출 한상재 / 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이규한은 소속사를 통해 "극 중 '규한'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규한'이란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코믹하고 유쾌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저 스스로 밝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즐거웠습니다. '막영애'와 같은 장수 프로그램의 가족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함께한 동료 및 스탭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규한은 지난 '막돼먹은 영애씨 16'에 합류해 승준의 사촌 동생 '규한'역을 맡아 활약해왔다. 성인웹툰작가이자 민폐甲 객식구로 코믹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어시스턴트 역할로 출연한 제형(연제형 분)과의 옥탑방 브로케미 및 라수아(박수아 분)와의 알 수 없는 러브라인 역시 극의 한 축을 담당하며 매 회 씬스틸러 손꼽히기도. 이규한은 '규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규한은 현재 '막돼먹은 영애씨 17' 촬영을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jtbc 신규 예능 '쉘 위 치킨'에 MC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17'은 오늘 밤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sjr@sportschosun.com 
 

[윤복인] KBS2 새 월화극 ‘너의 노래를 들려줘’ 출연…김세정 큰 어머니 役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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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복인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한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 사건이 있었던 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구구단 멤버 김세정과 배우 연우진, 송재림, 박지연, 이시원, 김상균, 유건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윤복인은 극 중 박영희 역을 맡았다. 여주인공 홍이영(김세정 분)의 큰 어머니이자 홍수영(이시원 분)의 엄마다. 남편과 함께 꽃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남편의 조카인 이영을 친딸처럼 길렀다. 두 딸의 결혼을 올 해 목표로 삼아 끊임없이 맞선을 주선하며 잔소리를 퍼붓는 인물이다.

지난해부터 KBS1 ‘내일도 맑음’부터 tvN ‘톱스타 유백이’, MBC ‘용왕님 보우하사’까지 쉴 틈 없이 바쁘게 달려온 윤복인은 현재 넷플릭스 ‘첫 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 중이다. 자신만의 색깔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는 윤복인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한수연] '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 "구남친의 오지랖은 아니고?" 김동완과 과거 연인!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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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회사 가기 싫어’에서는 희수(한수연 분)와 백호(김동완 분)의 과거 인연이 드러났다.  

지난 주 방송에서 다이어리 협업 파트너로 만나게 된 M문고 윤희수 팀장과 한다스 강백호 차장은 첫 회의부터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회의 후 희수를 따로 불러 낸 백호에게 희수는 아련한 표정으로 ‘카페라테 잘 마셨어요. 선배’라고 대답해 둘의 과거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이번에도 희수와 백호는 다이어리 컨셉 회의 중 의견 차이로 서로 으르렁거리며 언쟁을 벌였다. 희수는 가격이 비싸지더라도 고퀄리티 친환경 컨셉으로 진행하자고 제안했고, 백호는 비교적 저렴한 뉴트로 컨셉을 제안하며 팽팽히 맞섰다.

이 후 담당자들끼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나 나누자며 단 둘이 식사를 하자고 제안하는 희수에게 백호는 선배로서 하는 충고라며 오해살 만한 일을 만들지 말라고 거절했다. 이에 희수는 "선배로서 하는 충고? 구남친의 오지랖은 아니고?" 라고 답해 둘이 과거 연인 사이였음이 밝혀졌다.

강백호와 또 다른 신경전을 벌이던 상욱(김중돈 분)은 희수에게 백호 몰래 친환경 컨셉의 다이어리 제작 단가를 맞출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면서 다이어리 프로젝트에 합류시켜달라고 부탁했고, 결국 합리적인 가격으로 단가조정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백호의 조정으로 희수가 제안한 친환경 컨셉의 다이어리를 제작하기로 모두 협의했다. 이어 극 후반 희수와 백호가 단 둘이 다정하게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우연히 우영(박세원 분)이 보게 되어 다음 회에 이어질 내용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수연은 ‘회사 가기 싫어’에서 도회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업무능력,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캐릭터 M문고 윤희수 팀장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코믹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신선하다는 평이다.

한편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리는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와 핵사이다 대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2 '회사 가기 싫어'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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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김준현·이규한·소시 써니, '쉘위치킨' MC…5월 12일 첫방[공식]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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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치킨 레시피 쇼 '쉘 위 치킨'이 시작된다.

5월 첫 방송될 JTBC '쉘 위 치킨'은 시청자들이 직접 제안한 닭 요리 레시피를 활용해 새로운 형식의 치킨 쿡방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닭 요리 셰프로 변신한 MC들이 촬영 현장에서 응모된 레시피를 직접 재현한다. 

'쉘 위 치킨'을 이끌어갈 MC 라인업이 확정됐다. 먹방계 일인자이자 미식가로 소문난 김준현,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요리 실력자 배우 이규한, 그리고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레시피의 미식 포인트를 소개할 소녀시대 써니가 MC로 나선다.

한식·일식·양식을 넘나들며 하이브리드 요리를 선보이는 류태환 셰프가 참여해 MC 3인방의 레시피 구현을 돕고 요리의 완성도를 높인다.

'쉘 위 치킨'에는 3MC가 각자의 이름을 걸고 시청자의 레시피를 재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세 사람이 레시피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며 요리 과정을 깊게 연구하는 과정 역시 다른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쉘 위 치킨'만의 관전 포인트다. 매주 어플을 통한 레시피 인기 투표를 통해 시청자의 참여도 유도한다.

야식은 프라이드 치킨, 복날은 삼계탕이라는 닭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치킨 문화를 만들어낼 레시피 쇼 '쉘 위 치킨'은 5월 12일 오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야식은 프라이드 치킨, 복날은 삼계탕이라는 닭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치킨 문화를 만들어낼 레시피 쇼 '쉘 위 치킨'은 5월 12일 오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한수연] ‘집으로’ 한수연, 중국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과 만남…’깊은 감동’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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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수연이 MBC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예능다큐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4화 ‘내 여기서 너를 불러 보노라’에서는 한수연이 중국 상해 지역에서 집으로 사절단에 합류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지만 끝내 해방된 조국에 돌아오지 못한 독립유공자와 수혼들, 나라 밖 곳곳에 흩어져 사는 후손을 직접 찾아가 타국에서의 삶과 선조들에 대한 기억을 들어보는 프로그램. 한수연은 중국 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초청장을 전달하기 위한 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한수연의 외증조할아버지는 공주에서 활동했던 김순오 의병 대장이다. 그 역시 독립유공자의 후손이기 때문에 이번 동행은 더욱 뜻 깊었을 터. 이에 대해 그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애국심을 다시 되새기고, 사명감을 갖고 배워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수연은 독립운동가 오영선과 김산의 후손들을 만나 그들이 먼 타국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의 삶을 살며 겪은 풍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담은 한국으로의 초청장을 전달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한수연은 배우 손현주,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 베이징으로 이동, 이육사 선생이 수감생활을 하다 생을 마감한 곳으로 알려진 건물을 찾았다. 그는 순국지에서 눈물을 흘리기도했다. 지난 달 열렸던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도 한수연은 “이육사 선생의 순국지를 방문해서 너무 놀랐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보존이 잘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처참할 정도로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아 서러웠다. 항상 시를 통해 희망을 애기하셨는데, 시로서 담아낼 수 밖에 없는 그 마음이 느껴져서 서럽고 마음이 아팠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국가관이 정립되고, 의병대장이셨던 외증조할아버지의 영향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수연은 현재 KBS2 ‘회사 가기 싫어’에 출연하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한수연] ‘회사 가기 싫어’ 한수연, 첫 등장부터 걸크러쉬 美친 매력

2019.04.17

기사 바로보기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904171027221910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한수연이 KBS 2TV ‘회사 가기 싫어’에 완벽 커리어우먼 ‘윤희수’로 본격 등장해 극에 활력을 한층 불어넣었다.

지난 4월 16일 방송 된 ‘회사 가기 싫어’ 2회에서는 극 중 M문고 윤희수 팀장 역할을 맡은 한수연이 새롭게 등장했다. 극 중 윤희수는 도회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업무능력,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캐릭터. 그녀는 동료의 부당해고 사실을 알고 상사 앞에서 재킷을 벗어 던지며 “당장 복직시켜요. 아니면 나 여기서 먹고 자고 싸고 다 할 거야.”라며 드러누웠으며, 술자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것으로도 유명한 동료들에게도 인정받는 롤모델이었다.

윤희수는 다이어리 협업 프로젝트를 위해 한다스 오피스를 찾아가 한다스 강백호(김동완 분)차장과 업무 방식 차이로 팽팽하게 대립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회의 이 후 강백호는 “저랑 얘기 좀 하시죠?”라며 윤희수를 불러냈고 이어진 대화에서 윤희수는 “카페 라떼 잘 마셨어요. 선배” 라는 인사를 남겨 이 전부터 이어져 온 둘의 긴 인연을 암시해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게 만들었다. 뿐 만 아니라 말 안 듣는 인턴 후배 노지원(김관수 분)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이유진(소주연 분)에게 “개기는 후배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알려줄까요?”라고 건네며 선배로서 한 발 먼저 다가서는 모습은 노련하면서도 다정한 그녀의 매력을 한층 빛나게 했다.

한수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 윤희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 여기에 약간은 코믹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신선하다는 평. 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온 한수연이 선보이는 새로운 모습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리는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와 핵사이다 대사를 선보이며 지난 주 첫 방송 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KBS 2TV '회사 가기 싫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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